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4,730
  • 3supex332122,643
  • 4세제행사101,032
  • 5백억미남74,423
  • 6namkinam66,211
  • 7사무에엘65,434
  • 8선물545463,830
  • 9배스62,954
  • 10pakdapak61,576

Hot Issue

  • 선물옵션 - 10월 16일 주요뉴스

  • 파생대마왕
  • 2019-10-16 09:08:01조회수 239

선물옵션 - 10월 16일 주요뉴스


- 금융통화위원회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연설(현지시간)
-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 개최(현지시간)
- 한/일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 예정
- 서울 지하철 1~8호선 총파업 예정
- 블록체인 서울 2019 개최 예정
- 현대제철 총파업 예정
- 카카오뱅크 이사회 예정
-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 SK그룹, 주요 계열사 CEO 세미나 개최
- 산업용 3D 프린터 전시회 개최
- 에너지플러스 개막
-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예정
- 볼보 첫 전기차 "XC40 EV" 글로벌 출시 예정(현지시간)
- 9월 고용동향
- 9월 수출입물가지수
- 케이엔제이 공모청약
-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 액트로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엠에스오토텍 추가상장(BW행사)
- 루미마이크로 추가상장(BW행사)
- 에이치엘비파워 추가상장(CB전환)
- 제넨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 바이오제네틱스 추가상장(CB전환)
- 제이씨케미칼 추가상장(CB전환)
- 한성기업 추가상장(CB전환)
- 에이아이비트 보호예수 해제
-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현지시간)
- 미국)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미국) 8월 기업재고(현지시간)
- 미국) 9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국) 10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 미국)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국) 넷플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국) 알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국) IBM 실적발표(현지시간)
-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확정치(현지시간)
- 유로존) 8월 무역수지(현지시간)
- 영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 영국) 8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10월15일(현지시간) 미증시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하였네요.

 

다우 +237.44(+0.89%) 27,024.80, 나스닥 +100.06(+1.24%) 8,148.71, S&P500 2,995.68(+1.00%), 필라델피아반도체 1,625.69(+2.22%)

 

본격적인 3분기 어닝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등 금융주들을 비롯해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JP모건은 3분기 순이익이 91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2.6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네요.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한 301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씨티그룹은 3분기 순이익이 49억1,000만달러(주당 2달러7센트)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고 발표했고, 존슨앤존슨과 유나이티드헬스 그룹도 예상보다 양호한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으며, 올해 실적 전망(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했네요.

 

한편,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S&P500지수 포함 기업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약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협상 타결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네요.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가 이번주 영국과 EU의 합의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 초안 도출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은 부담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로 또다시 하향 조정했고. 이는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제조업지수는 양호한 모습이며 뉴욕연방준비은행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2.0에서 4.0으로 상승했다고 발하였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 등에 하락하였네요.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78달러(-1.46%) 하락한 52.81달러에 거래 마감하였습니다.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