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신호를 보고 따라들어갈걸 그랬습니다,,
어제도 고수탑 지인들에게 전화해서 괜한 신경질만 확 내고....ㅎㅎ 미안합니다.....
인제 이 짓도 그만해야 하는데...쫌 따려다 물려서 걍 내비둘까 생각입니다,,,(풋),,,
구력이 창피 하군요...파생만 벌써 몇년이 다 되가는데..(또 병신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