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난리친게 정리가 되어가네요
개천절에 휴장한 덕에 칼날을 피했습니다.
계속 조금씩 조금씩 올라갈겁니다.
공개된 이벤트에 월가 양반들의 요구를 관계기관이 들어줄겁니다.
들어주지 않고는 내외의 적들에 단결된 모습과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하니.
월가의 요구는 점진적으로 모두 들어줄겁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이불 속에서도 어깨가 시린게 ,,,, 혼자 산다는 여유로움속에 독이 되네요.
가족에게 더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