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국 외 확진자 증가에 따른 글로벌 투자심리 약화에 하락』
- 코스피는 외국인 기술주 대규모 매도세에 하락. IT, 유틸리티 섹터 등 약세
- 코로나19 중국 외 확진자 수 빠르게 증가. 팬데믹 우려에 전일 선진국 증시 급락
- 코로나發 수요 둔화 우려에 필-반도체 지수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국내 반도체주 수급 약화
- 11시 현재 외국인 4,000억원대 순매도. 3일 누적 외국인 순매도금액은 2조원에 육박
- 업종별 지수 등락은 상승 업종 부재 vs. 전기가스, 전기전자, 의료정밀 하락
-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3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순매도금액 1,300억원 상회하며 하락
- 금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1,000명대 넘어서며 단기 조정 받았던 코로나 관련주 반등
-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기대로 달러 강세 진정되었으나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지속에 상승
- 아시아 주요 증시 하락. 일본 -2.09%, 대만 -0.94%, 홍콩 -1.42%, 중국 -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