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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로이터) - 캘리포니아주가 25일(현지시간) 지역 내 자택대기령을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무실은 현재 자택대기령이 시행 중인 지역 내 중환자실(ICU) 가용병상률이 봉쇄조치 실시 기준인 15%를 상회하자 자택대기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