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여전히 미국을 상대로 큰 무역흑자를 기록할 계획이며, 미국이 주도하는 무역질서의 개편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루머가 월가에서 확산 중. 출처는 불명확함.
월가 메신저에서 돌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