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들은 인용해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도이치뱅크 내부적으로 트럼프그룹의 대출 만기를 기존 2023~2024년에서 202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융자잔액은 총 3억4000만 달러이었다.
자산 부풀리기 사례를 보면 2011년 재무제표상 남부 캘리포니아의 트럼프 골프장에 55개의 주택 단지가 있고 이들은 300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36개 단지만이 실제로 판매 승인을 받았고 판매된 건 5개 단지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판매 가능한 물량은 55개가 아닌 31개 단지에 그쳤지만 부풀려졌다는 설명입니다.
2013년 재무제표에는 이전까지 없었던 새로운 자산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는 트럼프의 브랜드 가치(value), 본질적으로 그의 이름에 대한 가액이 매겨졌습니다. 트럼프의 브랜드 가치는 40억 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건물이나 리조트처럼 자산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장부에 기재됐습니다. 이 덕분에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은 46억 달러에서 86억 달러로 뛰어올랐습니다
.
위에는 참고 기사들 일부요약...
트럼프가 부동산등 사업투자에 깔아둔 돈이 수십조 단위가 넘을꺼라 추정합니다.
도이치대출금 연장등 기사등 내용을 봤을때 상황여력이 어렵다는걸 짐작할수 있습니다.
도이치뿐만 아니라 금융권에 대출금등 부채가 상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가 작년 파월에 금리인상에 왜 제동을 걸었을까요?
왜 금리인하를 원할까요.
왜 연준의장을 갈아치우고 싶어 할까요?
트럼프는 내년 대선에 모든걸 걸고 있습니다.
자신의 임기내에서 주식시장 및 부동산등 버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기업에게 파격적인 세금 인하를 해주고
관세전쟁을 벌여 기업들이 미국에 이탈을 막고 미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말을 안들으면 협박도 하는 겁니다.
미국을 위한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트럼프는 모든 전재산을 날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더더욱 내년 대선에 수단가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재선에 연임을 해야 합니다.
트럼프가 현재 미국 대통령에 앉아 있는 한은 버블은 계속 진행될겁니다.
내년에 재선하면 또다시 버블은 연장되며 진행될것이며...
재선에서 실패하면 버블도 끝인거겠죠.
그러니 참고하세요.
하방은 트럼프와 맞서 싸워야 됩니다.
매수는 길게 매도는 짧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성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