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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월20일 (로이터) - 작년 11월 외국인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19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공개한 자료에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11월 미국 국채 보유량은 직전달의 7조680억달러에서 7조530억달러로 감소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한 일본의 보유랑은 10월 1조2,690억달러에서 11월 1조2,600억달러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