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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월25일 (로이터) - 국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9명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확인된 감염자가 총 27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0시 기준 변이 바이러스 해외유입 사례가 영국 4명, 남아프리카공화국 3명, 브라질 2명 각각 추가 검출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27명으로, 국가별로는 영국 19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명, 브라질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