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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1월25일 (로이터)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현재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