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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1월13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해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은 빠른 시일 내에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러우지웨이 전 중국 재정부 부장이 13일 말했다.
현재 중국 의회 자문 기구의 일원인 러우 전 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신 정상회의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